이마하치만구(今八幡宮, 이마하치만 궁)
구사카 겐즈이와 이리에 구이치 등 젊은 막부의 무사들이 연일 모여 존왕양이*를 논했다.
*역주: 존왕양이(尊王攘夷). 왕을 높이고 오랑캐를 배척한다는 뜻.
1863년(분큐 3년) 야마구치로의 번청 이전 후, 이마하치만 궁의 집무실에서는 매일같이 번의 젊은 무사들(구사카 겐즈이, 이리에 구이치, 호리 신고로, 기지마 마타베 등)이 모였다. 그들이 지나다녔던 것으로 알려진 문이 현재에도 그대로 남아있다.
주소 | 야마구치시 야와타노바바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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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83-922-0083 |
입장시간 | - |
입장요금 | - |
교통편 | JR 야마구치선 카미야마구치 역에서 도보 약 10분 보쵸교통 자위대 앞 버스 정류장・JR버스 야마구치 자위대 앞 버스 정류장 도보 3분 야마구치시 커뮤니티 버스 ‘오우치 방면’・6번 노다 버스 정류장 도보 5분 |
정기휴일 | - |
주차장 | 있음 (10대) |